ลำดับตอนที่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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ลำดับตอนที่ #159 : [News] LeeTeuk - the one who scratch girls'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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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이특 여자들 가슴에 스크래치 기사나겠네”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많은 여자들의 가슴에 스크래치를 낸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에 출연한 이특은 1라운드 ‘릴레이 한 소절’ 코너에서 왁스의 '오빠'를 부르던 중 가사를 틀렸다. 이에 MC인 이휘재가 “왜 틀렸냐”고 묻자 “모두 자신이 짜놓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설(운도) 주장님께서 방송분량을 위해 그렇게 지시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휘재가 “이특씨를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냐”며 “이특씨도 많은 여자들 가슴에 스크래치 냈죠?”라는 질문을 던지자 “제가 여자들 가슴에 스크래치 좀 냈죠”라고 답해 방청객들을 술렁이게 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같은 그룹 슈주 멤버 신동은 “이제 ‘이특, 여러 여자 가슴에 스트래치’로 기사 나겠다”고 발언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새봄맞이 스페셜 트로트가수 총집합’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외에도 설운도, 유지나, 김늘메, 박주희, 이자연, 김혜연, 박현빈, 강진 등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으며 우승은 설운도가 차지했다.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많은 여자들의 가슴에 스크래치를 낸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에 출연한 이특은 1라운드 ‘릴레이 한 소절’ 코너에서 왁스의 '오빠'를 부르던 중 가사를 틀렸다. 이에 MC인 이휘재가 “왜 틀렸냐”고 묻자 “모두 자신이 짜놓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설(운도) 주장님께서 방송분량을 위해 그렇게 지시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휘재가 “이특씨를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냐”며 “이특씨도 많은 여자들 가슴에 스크래치 냈죠?”라는 질문을 던지자 “제가 여자들 가슴에 스크래치 좀 냈죠”라고 답해 방청객들을 술렁이게 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같은 그룹 슈주 멤버 신동은 “이제 ‘이특, 여러 여자 가슴에 스트래치’로 기사 나겠다”고 발언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새봄맞이 스페셜 트로트가수 총집합’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외에도 설운도, 유지나, 김늘메, 박주희, 이자연, 김혜연, 박현빈, 강진 등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으며 우승은 설운도가 차지했다.
แปลคร่าวๆค่ะ >______<
เรื่องที่ตลกและน่าสนใจเกี่ยวกับลีทึกในรายการ 1000 songs challenge
ในรายการ MC ลี ฮวีแจ ถามลีทึกว่า มันมีหลายคนมากที่เรียกลีทึกว่า โอปป้า
ถึงอย่างนั้นเขาเคยทำร้ายจิตใจของผู้หญิงหลายๆคนหรือไม่ (ประมาณว่าหล่อบาดใจมากๆอ่ะ =____=)
ลีทึกตอบกลับว่า เขาแค่ทำร้ายจิตใจผู้หญิงบางคนเท่านั้น
และชินดงได้พูดหลังจากจบรายการ "จะมีพาดหัวข่าวของลีทึกว่า 'ลีทึก-ผู้ทำร้ายจิตใจผู้หญิง' (แบบหล่อบาดใจจนทำร้ายหัวใจของผู้หญิง 555 5)
Credit:newsen.com
Thai Tran:pri3se@suju-thailand.com
แปลแบบสับสนมา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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