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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ลำดับตอนที่ #159 : >News< คิมฮีชอลอาเจียนเป็นเลือดถึงสองครั้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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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ก.ย. 50





    คิมฮีชอลอาเจียนเป็นเลือกถึง 2 ครั้งระหว่างอัดเพลงอัลบั้ม2

    김희철 '각혈투혼'… 2집 녹음중 두차례 피 토해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각혈 투혼’을 벌였다.
    김희철은 최근 2집 앨범을 녹음하는 도중 두 차례에 걸쳐 각혈했다. 김희철은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녹음 과정에서 갑자기 목에서 피가 나왔다. 두 번이나 피를 토해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연습량이 많으면 그런 경우가 많다고 들어 안심했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2집 앨범 준비 과정 도중 SBS 주말극 <황금신부>(극본 박현주ㆍ연출 운군일)에 출연을 병행하며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더욱이 2집 앨범의 타이틀곡이 격렬한 댄스와 가창력이 필요한 터라 김희철은 높은 연습이 계속됐고 그 과정에서 체력이 떨어져 피를 토하게 됐다.

    김희철은 몸에 큰 이상은 없다는 병원의 소견을 들은 후 연습에 합류했다. 김희철은 “무척 놀랐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다.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뜻인 것 같다. 1집 활동을 하며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아서 어깨가 무겁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활동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수퍼주니어는 최근 2집 <돈돈>(Don’t Don)을 발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แปลคร่าวๆจาก Damifino นะคะ

    คิมฮีชอลอาเจียนเป็นเลือดถึงสองครั้งระหว่างการอัดเสียงอัลบั้มสอง, เค้าเป็นกังวลมากจึงไปพบหมอที่โรงพยาบาล ซึ่งหมอบอกว่าถ้าหากว่าคุณฝึกซ้อมมากเกินไปมันก็จะเกิดขึ้นบ่อยๆ. ฮีชอลนั้นช็อคมากในตอนที่มันเกิดขึ้น, แต่ก็ยังบอกว่าเค้าก็ดีใจอยู่เหมือนกัน เพราะนั่นหมายถึงว่าเค้าได้ตั้งใจทำงานดีแล้ว.

    Source - Hankooki NEWS
    Translate Credit - Damifino@Soompi
    แปลไทยโดย tsubasa_haido@SJCC
    http://sjcelebs.invisionplus.net
    **กรุณานำออกไปพร้อมเครดิททั้งหมด**



    TT^TT เจ๊จ๋าอย่าหักโหมให้มากเ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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